코인 해외거래소 위험성1 가상화폐 코인 투자, 아쉽지만 해외거래소를 더 이상 안 쓰는 이유 가상화폐를 처음 할 때는 보통 업비트나 빗썸에 100만 원 정도 넣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. 좀 위험한 것 같기도 하고, 일단 모르니까 정찰병을 넣어보는 것. 어쩌다 상승장에 재미를 보면 점점 금액이 커지게 된다. 이 정도에서 그치면 오히려 괜찮을 수도 있다. 괜히 주식에서 공부를 어설프게 많이 해서 선물, 옵션 하다가 큰돈을 날리는 것처럼, 코인도 어느 정도 짬이 차면 ‘김치코인만 하면 안 되지!’를 외치며 해외거래소에 손을 대게 된다. 전 세계 TOP5 거래소, 코인도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 불장에서는 모두가 행복하다. 거래소도 활발하게 운영되고, 아무런 문제가 없다. 너도 나도 해외거래소를 이용해서 코인을 매수하고, 수익을 낸다고 하니 걱정이 될만한 요소는 없어 보인다. ‘이번 시즌은 다르다!.. 재테크/비트코인 2024. 3. 25. 더보기 ›› 이전 1 다음